[21일 증권사 추천종목]현대모비스·삼성전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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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모비스(GM으로부터 2억6000만달러 규모의 ICS(중앙통합스위치)부품을 수주하는 등 계속되는 해외 OE 수주는 현대차, 기아차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시켜 글로벌 부품업체로의 경쟁력이 부각될 전망. 201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8.0% 증가한 13조6000억원에 이르고 순이익은 52.7% 증가해 2조5000억원에 육박할것으로 예상. 2011년 YF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를 계기로 친환경차 관련 신규사업(구동모터, 전력제어모듈, BMS등)이 본격화될 전망)
<추천 제외종목>
-GKL(외국인 및 기관의 매도세 및 포트폴리오 내 업종별 비중 조절로 제외)
-삼성증권(적정 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자(갤럭시S, 갤럭시탭 등 스마트 디바이스 판매 호조에 따른 수혜. 미세화 공정의 기술적 우위 확보로 D램 사업 시장 지배력 강화.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의 독보적인 기술력 확보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
-우리투자증권(PF(프로젝트파이낸싱)충당금 적립 부담 해소에 따른 수익성 회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평가 수준.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점유율 회복 및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 운용을 통한 경쟁력 강화. 업계 최대의 순이자 이익과 지속적으로 다양한 ELS(주가연계증권) 판매를 통해 수익 극대화 실현)
-현대중공업(중국 건설장비 시장 성장 및 발전설비 확대에 따른 중국 모멘텀 기대.충북 오창 박막형 태양전지 공장 건설·원자력 발전 등 녹색 기업으로 변화. 해양플랜트 부문 성장성과 복합화력발전 부문의 기대 이상의 성과에 주목)
-SK에너지(정제 마진 개선 등 정유·화확업황 회복으로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증가. 유가 상승에 따른 베트남·브라질 등 E&P(자원개발) 부문의 가치 지속적으로 부각될 전망. 사업분할에 따른 자원개발과 2차전지 분리막 등 신사업 추진력 강화 예상)
-강원랜드(강력한 구조조정과 사업효율성 향상으로 4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 가능할 전망. 2011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정부의 규제 완화 가능성 증가. 객장 공간 및 편의시설 확충 계획 중으로 이를 통한 게임설비 증설 기대감)
<추천 제외종목>
-삼성전기(종목 교체차원에서 편입제외. 4분기 실적심 장비 업체로 향후 장비 국산화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수 있는 만큼 긍정적인 시각 유지.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GKL(종목 교체차원에서 편입 제외. 그 동안 부진한 실적이 주가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4분기부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고려아연(종목 교체차원에서 편입 제외. 설비 증설로 내년에도 외형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항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현대중공업(삼성추천종목 편입으로 인해 편입 제외)
-CJ오쇼핑(단기 시세부진으로 편입제외. 국내 홈쇼핑 시장의 성장세 지속 및 해외 모멘텀이 유효하지만 종합편성채널 선정과 관련한 정책 리스크 등이 주가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향후 주가 불확실성이 해소된 후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자(스마트폰을 통한 AMOLED 시장지배력 확대로 향후 태블릿PC에서도 글로벌 경쟁력 확보 가능할 전망. D램 및 LCD(액정표시장치)업황 회복 , 통신부문 고성장세 등으로 4분기를 바닥으로 1분기부터 빠른 실적회복 기대)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현대모비스(GM으로부터 2억6000만달러 규모의 ICS(중앙통합스위치)부품을 수주하는 등 계속되는 해외 OE 수주는 현대차, 기아차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시켜 글로벌 부품업체로의 경쟁력이 부각될 전망. 201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8.0% 증가한 13조6000억원에 이르고 순이익은 52.7% 증가해 2조5000억원에 육박할것으로 예상. 2011년 YF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를 계기로 친환경차 관련 신규사업(구동모터, 전력제어모듈, BMS등)이 본격화될 전망)
<추천 제외종목>
-GKL(외국인 및 기관의 매도세 및 포트폴리오 내 업종별 비중 조절로 제외)
-삼성증권(적정 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자(갤럭시S, 갤럭시탭 등 스마트 디바이스 판매 호조에 따른 수혜. 미세화 공정의 기술적 우위 확보로 D램 사업 시장 지배력 강화.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의 독보적인 기술력 확보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
-우리투자증권(PF(프로젝트파이낸싱)충당금 적립 부담 해소에 따른 수익성 회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평가 수준.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점유율 회복 및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 운용을 통한 경쟁력 강화. 업계 최대의 순이자 이익과 지속적으로 다양한 ELS(주가연계증권) 판매를 통해 수익 극대화 실현)
-현대중공업(중국 건설장비 시장 성장 및 발전설비 확대에 따른 중국 모멘텀 기대.충북 오창 박막형 태양전지 공장 건설·원자력 발전 등 녹색 기업으로 변화. 해양플랜트 부문 성장성과 복합화력발전 부문의 기대 이상의 성과에 주목)
-SK에너지(정제 마진 개선 등 정유·화확업황 회복으로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증가. 유가 상승에 따른 베트남·브라질 등 E&P(자원개발) 부문의 가치 지속적으로 부각될 전망. 사업분할에 따른 자원개발과 2차전지 분리막 등 신사업 추진력 강화 예상)
-강원랜드(강력한 구조조정과 사업효율성 향상으로 4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 가능할 전망. 2011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정부의 규제 완화 가능성 증가. 객장 공간 및 편의시설 확충 계획 중으로 이를 통한 게임설비 증설 기대감)
<추천 제외종목>
-삼성전기(종목 교체차원에서 편입제외. 4분기 실적심 장비 업체로 향후 장비 국산화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수 있는 만큼 긍정적인 시각 유지.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GKL(종목 교체차원에서 편입 제외. 그 동안 부진한 실적이 주가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4분기부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고려아연(종목 교체차원에서 편입 제외. 설비 증설로 내년에도 외형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항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현대중공업(삼성추천종목 편입으로 인해 편입 제외)
-CJ오쇼핑(단기 시세부진으로 편입제외. 국내 홈쇼핑 시장의 성장세 지속 및 해외 모멘텀이 유효하지만 종합편성채널 선정과 관련한 정책 리스크 등이 주가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향후 주가 불확실성이 해소된 후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자(스마트폰을 통한 AMOLED 시장지배력 확대로 향후 태블릿PC에서도 글로벌 경쟁력 확보 가능할 전망. D램 및 LCD(액정표시장치)업황 회복 , 통신부문 고성장세 등으로 4분기를 바닥으로 1분기부터 빠른 실적회복 기대)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