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바이오틱스는 21일 "지난달 19일 발행한 제 19회 무보증 사모 일반사채에 대한 조기상환 청구가 있었으나, 상환이 불가능해 원리금을 미지급했다"며 "현재 진행중인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을 (사채 원리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