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차이나그레이트, 상승…"성장·안정성 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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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그레이트가 성장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저평가주란 증권사 호평에 강세다.
21일 오전 9시32분 현재 차이나그레이트는 전날보다 3.57%(75원) 오른 2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홍식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 스포츠용품 시장의 고성장이 기대된다는 측면에서 차이나그레이트가 성장성을 갖추고 있다"며 "순현금이 570억원으로 재무구조가 안정적이고 이익대비 투자비용이 높지 않은 사업구조여서 앞으로도 현금이 지속적으로 쌓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중국 로컬 스포츠용품 기업 'Anta'의 주가수익비율(PER)이 19.4배인 점을 감안하면 차이나그레이트의 PER 5.4배는 절대 저평가 영역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1일 오전 9시32분 현재 차이나그레이트는 전날보다 3.57%(75원) 오른 2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홍식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 스포츠용품 시장의 고성장이 기대된다는 측면에서 차이나그레이트가 성장성을 갖추고 있다"며 "순현금이 570억원으로 재무구조가 안정적이고 이익대비 투자비용이 높지 않은 사업구조여서 앞으로도 현금이 지속적으로 쌓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중국 로컬 스포츠용품 기업 'Anta'의 주가수익비율(PER)이 19.4배인 점을 감안하면 차이나그레이트의 PER 5.4배는 절대 저평가 영역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