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證, 울산 대송지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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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21일 52번째 영업점인 울산 대송지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하이투자증권은 울산지점, 남목지점, 전하동지점, 현대중공업 영업소 등 울산에 5개 점포를 보유하게 됐다.
신영기 대송지점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리서치 역량과 20년 전통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가진 종합자산관리 증권회사로서의 경험을 살려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이로써 하이투자증권은 울산지점, 남목지점, 전하동지점, 현대중공업 영업소 등 울산에 5개 점포를 보유하게 됐다.
신영기 대송지점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리서치 역량과 20년 전통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가진 종합자산관리 증권회사로서의 경험을 살려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