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스앤자루는 21일 대전시 유성구 대정동 313-3의 토지를 14억96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은 2011년 3월31일이며, 취득금액은 지난해 자산총액 대비 7.24%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유통사업(아웃도어)으로 수익 확대를 위해 자산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