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엔진 공모 첫날 1.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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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용 저속엔진 제조업체 두산엔진의 일반 공모주 청약 첫날인 21일 경쟁률이 1.50 대 1로 집계됐다. 증권사별로는 삼성증권(5.59 대 1) 동양종금증권(2.46 대 1) 대우증권(1.08 대 1) 등이다. 공모가는 1만9300원(액면가 1000원)이다.
반도체 · 발광다이오드(LED) 검사장비업체 인텍플러스는 청약 첫날 경쟁률이 1.54 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7000원(500원)이다.
두 곳 모두 22일까지 청약을 받고 24일 환불한다. 두산엔진은 내달 4일 유가증권시장에,인텍플러스는 5일 코스닥시장에 각각 상장된다.
반도체 · 발광다이오드(LED) 검사장비업체 인텍플러스는 청약 첫날 경쟁률이 1.54 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7000원(500원)이다.
두 곳 모두 22일까지 청약을 받고 24일 환불한다. 두산엔진은 내달 4일 유가증권시장에,인텍플러스는 5일 코스닥시장에 각각 상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