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FEVER SEOUL LIVE'에서 가수 겸 연기자 박재범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열린 공연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 탑 비보이 브루스 리(Bruce Lee) 루키(Rookie) 등과 박재범, 25명의 비보이로 구성된 비보이 뮤지컬팀 ‘배틀 비보이’가 참가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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