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소망화장품이 다음달 9일까지 신제품 개발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할 ‘제13기 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20~40대의 서울·경기지역 거주자로 모니터 요원은 신제품 테스트,설문조사 답변,마케팅 과제 참여,블로그 등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소망화장품 홍보대사로 4개월간 활동하게 되며,매월 소정의 사례비와 소비자가 10만원 상당의 신제품을 증정한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