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웅진폴리실리콘, 中업체에 2억弗 공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웅진폴리실리콘은 중국의 신생 태양광업체인 비야디(BYD) 샹루오와 2억달러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비야디는 2차전지,휴대폰,자동차 및 전기자동차 전문기업으로 2008년에 워런 버핏이 약 10%의 지분을 인수해 화제가 됐었다. 최근엔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분야에 진출하면서 자회사인 비야디 샹루오를 설립했다. 비야디 샹루오는 수직계열화를 구축해 내년까지 태양광 제품 생산능력을 1GW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위찬우 웅진폴리실리콘 상무는 "비야디 샹루오 외에 다른 글로벌 태양광 업체와도 공급 협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만간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비대면'에 밀려난 카드 모집인…9년 새 85% 줄어 3324명

      지난해 카드 모집인이 3000명대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으로 카드를 발급받는 사례가 많아진 데다 카드사의 비용 절감 기조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1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카드 모집인은 지난해...

    2. 2

      금융위 '에이스 과장' 탈출 러시…증권사·로펌行

      금융위원회에서 핵심 인력으로 꼽히는 과장급 공무원이 잇달아 퇴사한 뒤 민간 기업으로 이직하고 있다. 금융당국 출신에 대한 민간 기업의 수요가 많아지고 고위 공무원의 퇴직 후 거취가 불투명해진 분위기가 영향을 미친 것...

    3. 3

      금융당국 지배구조 개선 압박에…BNK, 주주 추천 사외이사 선임

      BNK금융지주가 앞으로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과정에서 주주 추천을 받기로 했다. 금융당국이 특별점검까지 나서는 등 정부의 압박이 강해지자 지배구조 손질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BNK금융은 15일 주요 주주를 상대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