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2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어린이 환경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초등학생 총 1000여명이 환경일기 및 포스터 등의 작품으로 응모했다. 총 25명의 수상자가 상패와 상장,도서상품권 등을 받았다.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가운데)과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제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