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아너스, 9억 일반공모 유증 결정 입력2010.12.22 15:44 수정2010.12.22 15: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엘앤피아너스는 22일 운영자금 9억99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199만4011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501원이며 청약예정일은 오는 23일과 24일이다. 납입일은 24일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7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슬라 매출 추월한 비야디…시총도 따라잡나 중국 전기자동차기업 비야디(BYD)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적에서 미국 테슬라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데 아직 주가는 오르지 않아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온다.비야디는 7일 1.01% 오른 274.03... 2 미래에셋 ISA 잔액 4조 돌파…해외투자 늘며 절세 매력 부각 미래에셋증권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액이 4조원을 넘어섰다. 7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 ISA 수탁액은 지난해 10월 3조5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전일 4조원을 넘겼다. ISA는 국내주식 상장... 3 배터리 대신 로봇·양자컴·우주…코스닥 질주 이끄는 신기술株 새해 들어 코스닥지수가 6% 급등한 가운데 로봇, 양자컴퓨터, 우주항공 등 신산업 관련 종목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차전지, 바이오 등 코스닥시장 대표 종목이 주춤한 사이 신기술을 앞세운 기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