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토부, 북한産 골재 내년에도 안쓴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 수요 3.9% 감소
    남북관계 경색으로 지난 5월 이후 중단된 북한산 골재 반입이 내년에도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내년에 골재를 수입하거나 북한산을 들여오지 않고 국내에서 자체 조달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북한산 골재는 2004년 일부 지자체가 바다에서 모래 채취를 금지한 뒤 반입이 시작돼 올해 5월까지 총 3956만㎥가 수입됐다. 그러나 천안함 사태로 지난 5월 이후 반입이 중단된 상태다.

    국토부는 내년도 골재 수요가 2억700만㎥로 올해보다 3.9% 감소할 것으로 보고 수요량보다 9.2% 많은 2억2600만㎥(모래 9766만㎥,자갈 1억2883만㎥)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로는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인천과 세종시가 건설되는 충북,건설 경기가 활발한 울산 · 부산 · 제주는 골재 수요가 늘고 나머지 지역에선 줄 것으로 예상됐다.

    장규호 기자 danielc@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남부터미널, 서울판 아자부다이힐스로

      서울 서초동의 낙후된 남부터미널 일대가 일본 도쿄 아자부다이힐스와 같은 초고층 복합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시설 노후화로 침체한 터미널을 중심으로 반경 1㎞ 공간을 통합 개발해 동남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2. 2

      토지 80% 확보 땐 지주택 사업 승인…'알박기' 막는다

      지역주택조합이 사업계획승인을 받기 위한 토지 소유권 확보 기준이 재개발과 비슷한 수준인 80%로 낮아진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고질적 문제로 꼽히는 사업 지연과 분담금 급증 등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 업계에서는 지역...

    3. 3

      지역주택조합 문턱 낮춰…서울 5만가구 공급 숨통

      지역주택조합이 사업계획승인을 받기 위한 토지 소유권 확보 기준이 재개발과 비슷한 수준인 80%로 낮아진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고질적 문제로 꼽히는 사업 지연과 분담금 급증 등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 업계에서는 지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