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에서 22일 열린 '코리아 패션 주얼리 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1억원을 호가하는 티아라(왕관),목걸이 등 유명 디자이너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