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여진플러스와 강상진씨를 대상으로 1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2013년 12월22일이며, 만기이자율은 4.0%다. 행사가액은 701원이며 권리행사기간은 내년 12월22일부터 2013년 11월22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