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투자자문과 특수관계인 3인은 후너스 주식 41만9955주(지분 2.45%)를 처분, 보유지분율이 종전 6.98%에서 4.53%로 줄었다고 2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