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삼총사' 워크샵에 참석한 뮤지컬배우 김아선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뮤지컬배우를 꿈꾸는 학생을 초대해 무료로 진행된 이날 워크샵에는 뮤지컬 '삼총사'의 왕용범 연출을 비롯해 배우 김무열, 전수경, 김아선, 김지우가 특강을 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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