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22일 한전기술과 43억7400만원 규모의 신사옥 건립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7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012년 1월26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