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씨, 주당 300원 현금배당 입력2010.12.22 13:31 수정2010.12.22 13: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22일 보통주 1주당 300원의 결산배당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3.74%이며, 배당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효성, 계열사 간 사업부 거래 '긍정적'…목표가↑"-BNK BNK투자증권은 17일 효성에 대해 "특수가스 사업부의 계열사 양수도는 상호 '윈윈'"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2000원에서 6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2 "반도체 소부장, 저가 매력 있지만…추세적 반등은 아직"-SK SK증권은 17일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섹터에 대해 저가 매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범용 메모리반도체 관련 사업을 하는 회사들의 주가가 회복 추세를 말하기는 이르다는 지적이다.... 3 "금호석유, 4분기 실적 컨센서스 밑돌 전망…목표가↓"-DB DB금융투자는 17일 금호석유에 대해 "올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14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