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 주당 1주 무증 결정 입력2010.12.22 13:41 수정2010.12.22 13: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텔레필드는 22일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 7일이며, 신주권교부예정일은 내년 1월 28일이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뉴욕 증시, FOMC 앞두고 '2월 CPI'에 쏠린 눈 2 상하이 증시, '관세 리스크' 이긴 AI랠리·경기부양 3 바이오·변압기·K팝 수출주 전망 올해도 '파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