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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보합권 등락…개인만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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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주체들이 '사자'와 '팔자'를 오가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오르내림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78포인트(0.04%) 내린 2037.33을 기록 중이다. 전날 미국 증시가 경기회복 기대감과 은행주의 강세로 상승한 가운데 이날 지수는 오름세로 출발했다. 초반 매수 우위였던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로 태도를 바꾸고, 개인은 팔자에서 사자로 돌아섰다.

    개인이 2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억원과 14억원의 매도 우위다.

    건설 철강금속 운송장비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양상이다. LG화학 KB금융 기아차 등이 오르고 있고,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등은 내림세다.

    야구단 창단에 대한 우려로 전날 급락했던 엔씨소프트가 기우에 불과하다는 분석에 2% 반등 중이다. 이날 거래를 시작한 현대에이치씨엔은 9%대의 급락세다.

    현재 상한가 3개를 포함한 476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198개 종목은 하락 중이다. 117개 종목은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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