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녹색제품이 생활을 바꾼다] 롯데제과, 크림파이 원료구매~제조 과정 CO₂배출 관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제과(대표 김상후)는 '몽쉘크림케이크'(사진)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1991년 출시된 이 제품은 기존 마시멜로 파이와 차별화한 국내 최초 크림파이다. 2007년부터는 코코아 버터가 18% 이상 함유된 템퍼(temper) 초콜릿을 사용해 초콜릿 고유의 맛을 살렸다.

    이 회사는 원료 구입,제품 제조공정과 유통과정을 거쳐 고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올해부터는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환산해 저탄소 녹색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인증 후 매출이 33%가량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의 품질경쟁력과 함께 장기적으로 제품불량률,소비자불만 등을 감소시키고 있어 제품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마시멜로 위주의 시장 판도를 크림 쪽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챗GPT보다 훨씬 낫다" 개발자 사이에서 입소문 탄 이 회사

      "앤스로픽의 인공지능(AI) 개발 도구 '클로드 코드'가 챗GPT 모먼트를 맞이하고 있다"스타트업 연쇄 창업자인 리하드 자크는 최근 개발자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클로드 코드를 2...

    2. 2

      '온천 피난객' 더 늘었다…숯가마·스파로 몰린 이유는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온천으로 향하는 나들이객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실내 공간을 찾는 이동 수요가 증가한 결과다. 박물관·극장·전시장 등 문화생활시설과 백화점&...

    3. 3

      LG CNS, 작년 매출 6조1295억원…영업이익 전년比 8.4% 증가

      LG CNS는 작년 한해 매출 6조1295억원, 영업이익 555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영업이익은 8.4% 증가했다.작년 4분기 매출은 1조 9357억원, 영업이익은 216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