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엠은 23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차액이 100억9400만원 상당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산총액대비 10.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