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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기업공개 10조908억원..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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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는 올해 기업공개(IPO) 공모 규모가 10조908억원으로 지난해 3조3천839억원의 3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종전 최대치는 1999년 3조8천422억원이었다. 유가증권시장은 8조7천10억원, 코스닥시장은 1조3천898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IPO 업체 수는 96개로 지난해 66개보다 30개가 증가했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상장이 21개사에 달했다. 신규상장 기업의 시가총액은 20일 기준 42조7천760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3.5%를 차지했다. 한국거래소는 "금융위기 이후로 경기가 회복하고 기업 실적이 개선되면서 IPO가 활황을 보였다"며 "여기에 삼성생명(4조8천881억원), 대한생명(1조7천805억원) 등 대형 기업이 상장하면서 IPO 규모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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