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플라스틱은 23일 현대차 제네시스 후속 차종 범퍼 납품업체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납품예정금액은 연간 120억원으로, 지난해 에코플라스틱의 매출액 대비 3.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