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구한 박주영 6호골 입력2010.12.23 17:16 수정2010.12.24 02: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23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FC 소쇼와의 2010-2011시즌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상대선수를 제치고 있다. 최근 여섯 경기(3무3패)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모나코는 이날 박주영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시즌 6호 골이다./모나코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원 "불투명·불공정"…축구협회장 선거 급제동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가 불투명·불공정 관리 문제로 선거일을 하루 앞두고 급제동이 걸렸다. 법원이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회장 후보가 낸 선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 2 '제2의 쌀딩크' 된 김상식 감독…베트남, 미쓰비시컵 정상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49)이 ‘쌀딩크 신화’를 재현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지 8개월 만에 동남아시아 최대 축구축제인 ‘2024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 3 리디아 고 '동화' 계속된다…"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언니, 난 왜 이렇게 기복이 심할까. 다시 올라갈 수 있을지 두려워.”2023년 9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8)가 언니 슬아씨와 식사하던 중 이렇게 말했다. ‘천재 소녀&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