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날씨 : 성탄 전야 강추위 입력2010.12.23 17:23 수정2010.12.24 03: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탄절 전날 전국은 대체로 맑겠다. 오전 서해안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남북 내륙 지방에서 눈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 영하 15~3도,낮 최고 영하 8도~영상 2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수 김범수, 故 휘성 추모…"밤새 나눈 음악 얘기 잊지 않을게" 가수 김범수가 고(故) 휘성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추모했다.15일 김범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랑으로 끌어안아 주길,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길, 서로의 허물을 쓰다듬으며 각자의 모습 그대로 ... 2 "아이유·박보검 덕에 폭싹 올랐수다'…개미들도 눈물 펑펑 [트렌드+] "그때는 다 처음이라, 뭐가 그렇게 다 창피하고 구차시러운지."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나온 애순의 대사 중 일부다. 다 큰 자식을 둔 엄마 애순이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었던 시절 서투르기만... 3 "145만원 날렸다"…중고 거래 사기 피해 고백한 여배우 배우 남보라가 중고 거래 사기를 당했다고 밝혀 이목이 쏠렸다.15일 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는 배우 남보라가 중고 거래 사기를 당한 사연을 전하는 장면이 담겼다.영상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