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연합인포맥스와 공동으로 제정한 '한국IB대상' 제2회 수상의 영예를 안을 IB(기업금융) 관련 기업들의 응모를 받습니다. 시상은 기업공개(IPO), 채권 인수, 인수·합병(M&A) 재무자문, M&A 법률자문 등 8개 부문입니다. 금융투자회사 회계법인 법무법인 등은 올해 실적자료를 첨부해 내년 1월4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시상 부문=△종합대상(금융위원장상)△IPO△채권인수△파생상품△M&A재무자문△M&A법률자문△외국
계IB△베스트딜

●시상=2011년1월2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

●접수 및 문의=한국경제신문대외협력국 (02)360-4511,연합인포맥스 금융증권부 (02)398-4910

주최: 한국경제 연합인포맥스

후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