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KT&G는 27일까지 대학생 자원봉사단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KT&G 임직원과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KT&G 상상 볼런티어’는 저소득 가구 1950세대에 연탄 12만8960장과 쌀 라면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