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3일 현대위아 세아특수강 일진머티리얼즈 ABC마트코리아 중국대제국제유한공사 등 5개사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승인했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부품업체인 현대위아는 내년 2월 중 신주 발행 400만주,구주 매출 400만주로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아그룹의 냉간 선재업체 세아특수강의 공모예정가는 2만3000~2만6000원(액면가 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