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증권사 추천종목]대우인터내셔널·신세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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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우인터내셔널(지난 10월 1일 POSCO 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PMI(인수 후 통합)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 진행중. 시너지의 조기 구현을 위해 해외 철강판매 확대, 에너지 광물사업 확대, 해외 프로젝트 수주확대, 신규사업 발굴 등을 통해 성장전략을 수립 중에 있어 장기적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POSCO와 사업 연관성이 높은 철광석, 유연탄 프로젝트를 비롯해 신규 광물에 대한 적극적인 자원개발(E&P) 전개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아울러 포스코건설, 포스코켐텍 등 포스코 계열사와의 국내외 신규사업 전개과정에서 기존 종합상사들이 영위했던 수준의 영업확대가 가능해짐에 따라 산업재섹터에 대한 사업확대도 기대)
-CJ CGV(2011년 기대작 개봉 및 3D(3차원) 영화비중 대폭 확대에 따른 영화관람객, 평균티켓가격 증가로 실적개선 지속될 전망. 중국법인에서의 투자금 회수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고 2011년 8개, 2012년부터 매년 10개 사이트를 추가할 전망. 중국 내수시장 성장의 수혜를 받을 전망)
<추천 제외종목>
-삼성SDI(지속적인 기관 매도세 및 주요 지지선 이탈로 제외)
-와이지-원(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신세계(국내외 이마트 사업 재구축을 통한 질적 측면에서 효율성 제고로 수익성 회복 기대. 2011년 온라인 이마트몰 강화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강화 기대감 확대. 삼성생명 보유 지분 매각을 통해 차입금 상환 혹은 성장 동력 확보 가능성 상존)
-유한양행(리베이트 쌍벌제 등 정부 규제 정책 불확실성 완화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예상. 트윈스타의 매출호조 속에 간염치료제·에이즈 치료제 신규도입에 따른 성장 기대. 자회사 유한킴벌리의 실적 턴어라운드로 지분법이익 회복 기대감 확대)
-외환은행(연말 850원의 현금배당이 확실시되어 현 주가수준에서 배당매력 부각. 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올해 예상 PBR(주가순자산비율) 0.95배로 업종평균대비 저평가 상태. 하나금융의 인수로 하나금융 비은행자회사와의 시너지 등 펀더멘털(기초체력) 개선 가능성)
<추천 제외종목>
-케이피케미칼(수익실현 차원에서 편입제외. 폴리에스터 대체수요 증가 등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 유지.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두산인프라코어(종목교체차원에서 편입제외. 중국 굴삭기수요 및 공작기계 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 유지. 적절한 시기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두산중공업(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계열사 실적 호전 및 내년 두산엔진 상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 유지. 적절한 시기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대우증권
<추천 제외종목>
-에스엠(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으나 단기 수급 약화)
◆신한금융투자
<추천 제외종목>
-현대제철(기간경과)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대우인터내셔널(지난 10월 1일 POSCO 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PMI(인수 후 통합)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 진행중. 시너지의 조기 구현을 위해 해외 철강판매 확대, 에너지 광물사업 확대, 해외 프로젝트 수주확대, 신규사업 발굴 등을 통해 성장전략을 수립 중에 있어 장기적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POSCO와 사업 연관성이 높은 철광석, 유연탄 프로젝트를 비롯해 신규 광물에 대한 적극적인 자원개발(E&P) 전개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아울러 포스코건설, 포스코켐텍 등 포스코 계열사와의 국내외 신규사업 전개과정에서 기존 종합상사들이 영위했던 수준의 영업확대가 가능해짐에 따라 산업재섹터에 대한 사업확대도 기대)
-CJ CGV(2011년 기대작 개봉 및 3D(3차원) 영화비중 대폭 확대에 따른 영화관람객, 평균티켓가격 증가로 실적개선 지속될 전망. 중국법인에서의 투자금 회수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고 2011년 8개, 2012년부터 매년 10개 사이트를 추가할 전망. 중국 내수시장 성장의 수혜를 받을 전망)
<추천 제외종목>
-삼성SDI(지속적인 기관 매도세 및 주요 지지선 이탈로 제외)
-와이지-원(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신세계(국내외 이마트 사업 재구축을 통한 질적 측면에서 효율성 제고로 수익성 회복 기대. 2011년 온라인 이마트몰 강화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강화 기대감 확대. 삼성생명 보유 지분 매각을 통해 차입금 상환 혹은 성장 동력 확보 가능성 상존)
-유한양행(리베이트 쌍벌제 등 정부 규제 정책 불확실성 완화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예상. 트윈스타의 매출호조 속에 간염치료제·에이즈 치료제 신규도입에 따른 성장 기대. 자회사 유한킴벌리의 실적 턴어라운드로 지분법이익 회복 기대감 확대)
-외환은행(연말 850원의 현금배당이 확실시되어 현 주가수준에서 배당매력 부각. 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올해 예상 PBR(주가순자산비율) 0.95배로 업종평균대비 저평가 상태. 하나금융의 인수로 하나금융 비은행자회사와의 시너지 등 펀더멘털(기초체력) 개선 가능성)
<추천 제외종목>
-케이피케미칼(수익실현 차원에서 편입제외. 폴리에스터 대체수요 증가 등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 유지.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두산인프라코어(종목교체차원에서 편입제외. 중국 굴삭기수요 및 공작기계 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 유지. 적절한 시기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두산중공업(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계열사 실적 호전 및 내년 두산엔진 상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 유지. 적절한 시기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대우증권
<추천 제외종목>
-에스엠(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으나 단기 수급 약화)
◆신한금융투자
<추천 제외종목>
-현대제철(기간경과)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