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연 16% 목표 ELS 판매 입력2010.12.24 08:54 수정2010.12.24 0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속보]메리츠종금증권은 오는 27일부터 최대 연 16%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다.만기는 3년으로 삼성전기와 LS를 기초자산으로 한다.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딥시크 충격에도 美 증시 상승…네이버에도 기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 대표이사 도... 2 "정치 판갈이한다" 이준석 사실상 대선 출마선언…테마주 급등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테마주로 엮인 주식들의 가격이 급등세다. 내달이면 만 40세가 되는 이 의원이 전날 "대한민국도 과감하게 세대 전환과 구도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 정치 판갈이를 하겠다"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 3 미·중 무역갈등 반사이익 기대감에…희토류 테마주 '들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10%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희토류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다. 희토류 테마주는 미·중 무역갈등이 부각될 때마다 출렁이는 경향이 있다.3일 오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