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리테일 영업 혁신 등 조직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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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이 24일 효과적인 영업 조직 운영 및 해외사업 강화 등 주요 사업의 효율성 제고와 조직간 시너지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점운영의 새로운 Model 및 변화 방향 제시 △온라인사업 강화 △상품개발 기능의 강화 △IB사업부문의 RM-PM(RM:Relationship Management, PM: Product Management ) 체계 구축 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센터을 신설해 브로커리지(Brokerage), 자산관리(AM), 투자은행(IB) 등 종합금융업무에 들어간다. 지난 10월 신설한 온라인사업 본부는 온라인고객 이탈 방지와 신규고객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채권본부를 신설하여 전사 채권 운용 및 Sales 기능을 통합하여 Retail 채권공급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산운용본부는 ‘주식트레이딩(Equity Trading)본부’로 명칭을 변경하여 신종증권 상품 라인업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업금융본부와 프로젝트 금융본부를 통합, 팀간 업무영역을 오픈한 RM 조직체계를 구성했다. 산하에 GPF(Global Project Finance)팀을 신설해 중국 등에서의 글로벌 사업(Global Biz.) 강화하게 된다.
한편 SK증권은 이날 24일 직책승진 1명, 신규선임 4명과 보직임명 6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명단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직책승진>
△ 자산관리사업부문장 김승완 상무
<신규선임>
△ 채권본부장 박영완 상무
△ 기업금융본부장 이한조 상무
△ 리스크관리실장 전우종 상무
△ 기업문화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황해동 상무
<보직임명>
△ 1지역본부장 겸 금융센터장 박태형 상무
△ 2지역본부장 이영식 상무
△ 3지역본부장 임우택 상무
△ Equity Trading본부장 하홍철 상무
△ 온라인사업본부장 김중일 부장
△ BOC센터장 김영미 차장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이번 조직개편은 △지점운영의 새로운 Model 및 변화 방향 제시 △온라인사업 강화 △상품개발 기능의 강화 △IB사업부문의 RM-PM(RM:Relationship Management, PM: Product Management ) 체계 구축 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센터을 신설해 브로커리지(Brokerage), 자산관리(AM), 투자은행(IB) 등 종합금융업무에 들어간다. 지난 10월 신설한 온라인사업 본부는 온라인고객 이탈 방지와 신규고객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채권본부를 신설하여 전사 채권 운용 및 Sales 기능을 통합하여 Retail 채권공급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산운용본부는 ‘주식트레이딩(Equity Trading)본부’로 명칭을 변경하여 신종증권 상품 라인업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업금융본부와 프로젝트 금융본부를 통합, 팀간 업무영역을 오픈한 RM 조직체계를 구성했다. 산하에 GPF(Global Project Finance)팀을 신설해 중국 등에서의 글로벌 사업(Global Biz.) 강화하게 된다.
한편 SK증권은 이날 24일 직책승진 1명, 신규선임 4명과 보직임명 6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명단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직책승진>
△ 자산관리사업부문장 김승완 상무
<신규선임>
△ 채권본부장 박영완 상무
△ 기업금융본부장 이한조 상무
△ 리스크관리실장 전우종 상무
△ 기업문화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황해동 상무
<보직임명>
△ 1지역본부장 겸 금융센터장 박태형 상무
△ 2지역본부장 이영식 상무
△ 3지역본부장 임우택 상무
△ Equity Trading본부장 하홍철 상무
△ 온라인사업본부장 김중일 부장
△ BOC센터장 김영미 차장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