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24일 LG디스플레이와 71억원 규모의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 6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