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초ㆍ중ㆍ고교가 내년 2월 초까지 긴 겨울방학에 들어갔다. 서울 덕수초등학교 학생들이 24일 추운 날씨에도 방학했다는 기쁨에 힘차게 뛰어나오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