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 "전 대표 횡령·배임 혐의 조사 중…확인된 사항 없어" 입력2010.12.24 17:12 수정2010.12.24 17: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인선이엔티는 24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난달 25일 오종택 전 대표이사(현 최대주주)가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의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고 답변한 바 있다"면서 "현재 이와 관련한 혐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학개미들, 설 연휴에도 '두근두근'…"이 종목 심상치 않다" [인터뷰+] 2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 3 '딥시크 충격'에 비트코인 6%·리플 12% 폭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