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갤러리아백화점,CJ미디어… 연말 채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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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연말에도 미래에셋생명,갤러리아백화점,CJ미디어 등 여러 기업에서 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26일 취업포털 인쿠르트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이 상품개발, 자산운용, 전략기획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각 부문별 해당업무경력 3~10년 이상 보유자이어야 하며 상품개발부문에서는 상품기획 및 상품수익성분석 경험자를,전략기획부문에서는 일본 금융시장 리서치 인력과 일본어 능통자를 우대한다.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www.miraeassetlife.com)에서 다음달 31일까지 온라인 지원하면 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기획,시설,디자인,일반영업 등 각 부문의 인턴 및 경력사원을 각각 두자릿수 규모로 채용한다.학사 또는 동등이상 학력 보유자로서 인턴사원은 내년 2년 졸업예정자까지 가능하고 경력직은 각 부문 2년 이상 경력보유자이어야 한다.외국어 우수자를 우대하며 각 부문별 자격요건이 상이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해당 공고를 확인해야한다.이달 말까지 한화그룹 채용사이트(www.netcruit.co.kr)를 통해 온라인 지원이 가능하다.
CJ미디어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의 신입 및 경력 영상디자이너를 모집한다.4년제 대졸 이상의 학력소지자로 디자인관련학과 졸업자와 영상제작 가능자를 우대한다.서류접수 시 업로드 혹은 URL 기입 등의 방법으로 포트폴리오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다음달 5일까지 CJ그룹 채용홈페이지(recruit.cj.net)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정식품은 영업관리,사무관리,연구부문 등의 각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영업관리,사무관리 부문은 학사학위 소지자 및 졸업예정자이어야 하고 신규사업부문과 연구부문은 석사학위 소지자 및 졸업예정자이어야 하며 모집부문별 관련전공자를 우대한다.정식품 홈페이지(www.vegemil.co.kr)에서 오는 27일까지 인터넷 접수를 하면 된다.
온미디어가 온게임네트워크 편성업무 경력사원을 모집중이다.지원자격으로는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자로 전공은 무관하며 MS오피스 숙련자를 우대한다.또한 경력직은 편성관련 업무 사원급 이상의 경력자를 우대한다.CJ그룹 채용홈페이지(recruit.cj.net)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26일 취업포털 인쿠르트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이 상품개발, 자산운용, 전략기획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각 부문별 해당업무경력 3~10년 이상 보유자이어야 하며 상품개발부문에서는 상품기획 및 상품수익성분석 경험자를,전략기획부문에서는 일본 금융시장 리서치 인력과 일본어 능통자를 우대한다.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www.miraeassetlife.com)에서 다음달 31일까지 온라인 지원하면 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기획,시설,디자인,일반영업 등 각 부문의 인턴 및 경력사원을 각각 두자릿수 규모로 채용한다.학사 또는 동등이상 학력 보유자로서 인턴사원은 내년 2년 졸업예정자까지 가능하고 경력직은 각 부문 2년 이상 경력보유자이어야 한다.외국어 우수자를 우대하며 각 부문별 자격요건이 상이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해당 공고를 확인해야한다.이달 말까지 한화그룹 채용사이트(www.netcruit.co.kr)를 통해 온라인 지원이 가능하다.
CJ미디어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의 신입 및 경력 영상디자이너를 모집한다.4년제 대졸 이상의 학력소지자로 디자인관련학과 졸업자와 영상제작 가능자를 우대한다.서류접수 시 업로드 혹은 URL 기입 등의 방법으로 포트폴리오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다음달 5일까지 CJ그룹 채용홈페이지(recruit.cj.net)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정식품은 영업관리,사무관리,연구부문 등의 각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영업관리,사무관리 부문은 학사학위 소지자 및 졸업예정자이어야 하고 신규사업부문과 연구부문은 석사학위 소지자 및 졸업예정자이어야 하며 모집부문별 관련전공자를 우대한다.정식품 홈페이지(www.vegemil.co.kr)에서 오는 27일까지 인터넷 접수를 하면 된다.
온미디어가 온게임네트워크 편성업무 경력사원을 모집중이다.지원자격으로는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자로 전공은 무관하며 MS오피스 숙련자를 우대한다.또한 경력직은 편성관련 업무 사원급 이상의 경력자를 우대한다.CJ그룹 채용홈페이지(recruit.cj.net)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