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가 상승, 세계 경기회복에 부정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투자증권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대되면 중국의 긴축 강도가 강화되면서 세계 경기회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익선 연구원은 "원자재 가격 상승은 추가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해 신흥국 통화당국이 물가를 통제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상승 원인으로는 글로벌 경제지표 호조, 이상한파에 따른 수요 증가, 투기적 자금 유입 등을 꼽았다. 주요 산유국 원유수출이 호조를 보이면 글로벌 유동성에 오일 머니가 가세하면서 전반적인 자산가격의 추가 상승요인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 국제유가 상황을 좀 더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유 연구원은 "다만 원유 재고가 여전히 높고 공급확대 여지도 크기 때문에 유가가 급등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유가가 심각한 글로벌 인플레이션 현상을 초래할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ADVERTISEMENT

    1. 1

      '8조9000억 달러 폭탄'…신흥국 부채가 글로벌 경기 ‘스위치’ 내린다[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저소득국과 중진국의 정부 부채가 늘면서 글로벌 경제의 뇌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세계 경제의 기초 체력을 갉아먹는다는 우려에서다. 글로벌 실물 경제의 수요를 떨어트릴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nbs...

    2. 2

      美재무 "韓국회 승인 전까지 무역합의 없는 것"…삼성전자 실적 발표 [모닝브리핑]

      ◆美 재무부 장관 "韓 국회가 승인하기 전까진 무역 합의 없는 것"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한국 국회가 무역 합의를 통과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3. 3

      "다 죽자는 얘기"…때아닌 '호남 이전론'에 몸살 앓는 K반도체 [이슈+]

      "난색을 표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차라리 미국으로 가자'는 볼멘소리까지 나오더라고요." 한 삼성전자 관계자의 말이다. 국가전략사업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호남으로 옮겨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