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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하락전환…기관·국가지자체 매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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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중 500선을 회복하기도 했던 코스닥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27일 오전 10시2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2포인트(0.20%) 내린 498.61을 기록 중이다.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 소식에도 오름세로 출발했던 이날 지수는 기관과 국가지자체의 매도 확대로 하락반전했다.

    기관이 26거래일째 순매도에 나서며 72억원어치 주식을 팔고 있다. 국가와 지자체가 속한 기타에서도 74억원의 매물이 나오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56억원, 8억원의 매수 우위다.

    한-중 해저터널 추진 기대감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한국선재가 10% 급등 중이고, 울트라건설 KT서브마린 특수건설 등도 4~6%대의 상승세다.

    제이튠엔터는 JYP엔터 등을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아바코는 LG디스플레이의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에 4% 상승 중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영국시장 진출 소식에 5% 가까이 오르고 있고, 이날 거래를 시작한 액트는 상한가에 거래 중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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