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멕스는 27일 성본리 603-1 공장내 설비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33억7400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평가기관은 건일에셋감정평가법인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