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30일까지 ELS 9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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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7일 총 650억원 규모의 원금 보장 및 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9종을 오는 30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되는 상품 가운데 '미래에셋 ELS 제1769회'는 기아차와 하이닉스가 기초자산으로 설정된 만기 3년의 원금 비보장형 얼리버드 스텝다운 상품이다.
6개월과 12개월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90% 이상이면 연 24.0%의 수익으로 조기상환된다. 이후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연 17.0%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되지않고,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17.0%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미래에셋 ELS 제1765∼1773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까지 전국 각 영업점과 온라인을 통해 청약할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판매되는 상품 가운데 '미래에셋 ELS 제1769회'는 기아차와 하이닉스가 기초자산으로 설정된 만기 3년의 원금 비보장형 얼리버드 스텝다운 상품이다.
6개월과 12개월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90% 이상이면 연 24.0%의 수익으로 조기상환된다. 이후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연 17.0%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되지않고,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17.0%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미래에셋 ELS 제1765∼1773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까지 전국 각 영업점과 온라인을 통해 청약할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