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자산재평가 차액 65억 발생 입력2010.12.27 14:32 수정2010.12.27 14: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오성엘에스티는 27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 인근 토지 등 4건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65억7300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평가기관은 가온감정평가법인이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경영관리총괄 신설…"내부통제 강화·신뢰 회복" 2 코스피 장중 2400 붕괴…동시다발 악재 쏟아져 3 "돈 냄새 맡고 왔어요"…개미들 '뭉칫돈' 들고 몰리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