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공학, 자산재평가 차액 55억 발생

입력2010.12.27 14:43 수정2010.12.27 14:43

한국정보공학은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인근의 보유토지와 건물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총 55억2800만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평가기관은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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