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의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스마트운전자보험'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27일 획득했다. 이에 따라 동부화재는 이 상품을 앞으로 3개월간 독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운전자보험은 운전자의 주택화재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주택화재의 실손보상,실수로 불을 낸 것에 대한 벌금과 대물 배상책임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