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눈이 즐거운 사람들 입력2010.12.27 17:38 수정2010.12.28 03: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26일 한 쌍의 남녀가 눈보라 속에 있는 자신들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있다. 이날 워싱턴,뉴저지,뉴욕 등 대서양 연안 미 북동부 지역에는 최대 45㎝의 폭설이 내리면서 JFK공항과 라가디아 공항,뉴저지의 뉴어크 국제공항 등에서 모두 2000편의 항공편이 취소됐다./뉴욕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카자흐 보건장관 "추락 여객기 72명 탑승·6명 생존" [속보] 카자흐 보건장관 "추락 여객기 72명 탑승·6명 생존"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속보] 카자흐 추락 여객기에 승객 67명·승무원 5명 탑승 [속보] 카자흐 추락 여객기에 승객 67명·승무원 5명 탑승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속보] 카자흐 추락 여객기, 아제르바이잔 소속…탑승객 일부 생존 러시아 매체 타스는 아제르바이잔 항공 소속 여객기가 카자흐스탄 악타우 근처에서 추락했다고 25일 전했다.이 여객기는 바쿠에서 출발해 그로즈니로 가던 항공편이었으며, 카자흐스탄 현지 당국자에 따르면 일부 생존자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