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텔레콤, 등촌동 부지·건물 30억에 처분 입력2010.12.27 16:18 수정2010.12.27 16: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양텔레콤은 27일 서울시 등촌동 일대의 부지 및 건물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밸류포인트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0억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5.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스테라시스 웃고…와이즈넛·데이원컴퍼니 울고 2 경제 성적표 우려…인도 펀드 휘청 3 "비싸진 M7…앱러빈·팰런티어·도어대시가 투자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