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김윤진 주연의 '심장이 뛴다'는 뇌사상태의 모친의 심장을 지키려는 아들과 심장병을 앓는 딸을 위해 그녀의 심장을 원하는 엄마의 처절한 싸움을 그린 작품으로 내년 1월 6일 개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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