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심장이 뛴다'(감독 윤재근, 제작 오죤필름회사) VIP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이연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해일, 김윤진 주연의 '심장이 뛴다'는 뇌사상태의 모친의 심장을 지키려는 아들과 심장병을 앓는 딸을 위해 그녀의 심장을 원하는 엄마의 처절한 싸움을 그린 작품으로 내년 1월 6일 개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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