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8일 투자목적을 위해 현대상선 실권주 230만3405주(지분 1.5%)를 737억8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