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사흘만에 반등…기관·개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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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사흘만에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내년 3월물은 전날보다 1.05포인트(0.39%) 오른 268.05를 기록 중이다. 전날 미국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이날 선물은 오름세로 출발했다.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로 소폭의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기관이 하루만에 태도를 바꿔 474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도 212계약의 매수 우위다. 외국인은 676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전날에 이어 이론베이시스를 웃도는 모습이다. 차익과 비차익거래가 모두 매수 우위로 전체 프로그램은 139억원의 순매수다.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보다 2644계약 늘어난 9만2680계약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28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내년 3월물은 전날보다 1.05포인트(0.39%) 오른 268.05를 기록 중이다. 전날 미국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이날 선물은 오름세로 출발했다.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로 소폭의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기관이 하루만에 태도를 바꿔 474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도 212계약의 매수 우위다. 외국인은 676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전날에 이어 이론베이시스를 웃도는 모습이다. 차익과 비차익거래가 모두 매수 우위로 전체 프로그램은 139억원의 순매수다.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보다 2644계약 늘어난 9만2680계약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