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2010년 급등 에너지를 응축한 후 2011년 시작과 함께 화려한 불꽃으로 독야청청 시뻘건 양봉으로 차트를 가득 채울 메머드급 종목으로써, 신년을 맞아서 대박 수익을 꿈꾸는 분이라면 절대적으로 놓치지 말아야 할 종목이다.

조만간 무차별적인 수급 형성과 함께 날리는대로 날아갈 것이 자명하며, 한번 불꽃이 타오르면 움직임이 둔한 대형주에 비해 무서운 상승 탄력을 보일 종목으로써, 동종목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자 하니, 꼼꼼히 읽어 보길 바란다.

동사는 [국내 유일의 생산업체 + L그룹 21조 투자 최대 수혜 + 이익 1200% 폭증 + 완전 저평가 + 신사업 대박]등 호재만이 즐비하여 크게 상승할 종목이며, 상한가 4~5방으로는 도저히 만족할 수 없는 역사적 랠리를 앞둔 스페셜 종목이라 하겠다.

특히,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AMOLED 경쟁으로 대기업들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가운데, 이에 따른 엄청난 수혜를 볼 것이 확실해졌으며, 미래 사업인 태양전지 관련 사업도 본격적으로 매출에 가담하여 실적에 실적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올 3분기 순이익이 전년비 1200% 폭증하는 기염을 토했으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L그룹이 본격적으로 21조 투자에 나설 경우, 실적은 어디까지 폭증할지 감이 안 올 정도이다.

최근에는 국내 대기업들이 중국으로부터 LCD 투자 승인을 받는데 성공하여, 이에 따른 최고의 수혜주로 꼽히고 있으며, 4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 확실해 보이는 바, 서둘러 매수에 가담해야 할 것이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생산업체라는 것만으로도 높은 프리미엄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실적 대비 주가수익배율(PER)이 겨우 7.2배 정도이고 주가순자산배율(PBR)이 1.8배 수준의 완전 저평가 상태이다. 그야말로 하늘이 준 기회이며, 눈감고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구간이라 하겠다.

정말이지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이보다 좋은 종목은 찾을 수가 없으며,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수수료만 날리지 말고, 동종목 하나만 포트에 편입시키면 무섭게 올라가는 수익률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믿는 자에게만 기회가 온다! 필자의 예리한 눈으로 최고의 종목을 찾아내서 여러분 앞에 차려 놓았으니, 이제 여러분은 매수 버튼을 눌러서 수익을 먹기만 하면 된다. 제발 이번 종목만큼은 놓치지 말고 큰 수익을 챙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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